다이소의 1,000원이라는 균일가가 어떻게 거대한 임대료와 인건비를 견디며 유통 공룡이 되었을까요? 그 답을 찾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니, 60년 주기로 돌아오는 병오년(丙午年)마다 우리네 장바구니 경제는 완전히 다른 얼굴로 탈바꿈해 왔습니다. 1966년 재래시장의 노점부터 2006년 대형마트의 전성기, 그리고 2026년 현재의 균일가 혁명까지. 뜨거운 화(火)의 기운이 낡은 유통 질서를 태우고 새로운 소비의 길을 열어온 60년의 궤적을 지금부터 따라가 보겠습니다." 1) 9,000원으로 누리는 7가지 행복, 이 가격이 가능한가?여러분의 소비생활은 안녕하신가요?우리들은 각자 현명한 소비활동을 위해 여러 가지 활동과 정보를 기반으로 움직이고 심지어 벼룩시장 발품도 팔아봅니다. 좀 더 가격도 저렴..